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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보고싶은 게 아님 그때의 내가 그리울 뿐임 끝난 관계에는 다 이유가 있었고 다시 만나라 한다고 해도 안 만남

남이고 남의 것일 뿐 더 이상 내 인생에 없는 사람임 과거는 미화됨 지금이 끝이 오면 이 또한 미화될 거임

그래봤자 지나간 사람들은 남일 뿐이고 나는 내 자리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음

내 인연을 만나면 그 옆에서 더 큰 행복을 느끼겠지
그래서 행복한 순간에 과거가 떠오를 순 있겠지
그때의 내 모습이 떠오를 거임

그리운 건 그 사람 자체가 아니라 그때의 내 모습임

추천수37
반대수24
베플쓰니|2025.09.24 14:16
글로 쓴다는거 자체가 불안하다는 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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