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구준회, 나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주영이 어머니가 스미싱 문자를 받은 일화를 전했다.
9월 2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김신영의 개인적인 일정으로 나비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드라마 '단죄'의 주역 이주영, 구준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단죄'는 피싱 사기로 가족 꿈 인생 전부를 잃게 된 무명 배우 하소민(이주영)이 거대 보이스피싱 조직 ‘일성파’에 잠입한 후 벌어지는, 엄마를 위한 딸의 외롭고도 담대한 딥페이크 복수극.
이날 "보이스피싱을 실제로 당한 경험이나 당한 지인이 계시냐"는 질문에 이주영은 "전 다행히 주변에 그런 일이 별로 없었는데 가족 카톡방이 있는데 가끔 엄마 아빠가 '이거 뭐니'라고 하면서 보낸다. 엄마가 받은 문자인데 딸인 척 가족인 척하며 '엄마 나 휴대폰 잃어버려서 연락하는 거야'라더라. '나 아니니까 무시해'라고 보낸 적 있다. 가족인 척하며 연락받은 게 있었다"고 밝혔고 나비는 "어르신들은 순간적으로 클릭하고 들어가본다. 항상 조심하셔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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