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9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야밤에 무서워 헤드랜턴 머리에 차고 속상한 일, 속 시끄러운 일, 걱정 따위를 게워내고자 달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밤중 러닝 중인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헤드랜턴을 착용하면서까지 달리는 이지현의 자기 관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지현은 "물도 안 챙겨서 불안했지만 너무너무 뛰고 싶었어요. 러닝은 그런 것 같아요. 어떠한 문제든, 안 좋은 감정이든 가지고 시작하면 돌아올 땐 언제나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결론을 가지고 끝나요. 도파민의 효과겠죠? 10km 뛰는 동안 다 게워내고 꿀잠 잘 거예요"라고 전했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이지현은 두 차례 이혼을 겪었으며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지난 3월 미용 국가고시 실기 시험 합격 소식을 전한 이지현은 최근 한 프랜차이즈 미용실에서 준디자이너 직함을 달고 9월 9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직접 시술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초보 미용사임에도 불구 9월, 10월 예약이 조기 마감되자 이지현은 지난 20일 "너무 죄송하지만 남자분들은 11월 마지막에 모실게요. 정말 죄송해요"라고 사과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