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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여러 명?” 남보라, 고통스런 ‘가족 루머’ 해명

쓰니 |2025.09.24 17:22
조회 19 |추천 0



사진 I 스타투데이DB배우 남보라가 무려 13남매의 대가족으로 인해 끝없이 시달리는 루머에 직접 해명했다.

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니들이 K-장녀의 삶을 알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남보라는 이날 “제가 13남매라고 하면 제일 먼저 듣는 질문이 ‘엄마가 몇 명이냐’다”라며 “심지어 ‘쌍둥이가 있느냐’는 말도 많이 듣는다”고 운을 뗐다.

장녀인 그는 “하지만 엄마는 한 분뿐이고, 쌍둥이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첫째와 막내가 21살 차이다. 대학교 입학할 때 막내가 태어났다. 그걸로 나이를 계산한다”고도 했다.

더불어 “형제자매가 많다 보니 ‘엄마가 여러 명 아니냐’는 루머도 있었다”며 “이제는 웃어넘기지만, 당시엔 당황스러웠다”고 재차 토로했다.

 사진 I MBN사진 I MBN앞서 남보라는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13남매 가족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은 바, 이날 방송에서는 그녀의 결혼식 영상도 공개됐다.

인원 체크만으로도 한참이 걸린 대가족의 모습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남보라는 “가족 여행 갈 때도 저희 인원수에 맞는 곳이 잘 없다. 결국 회사 워크숍 펜션을 검색해야 맞는 공간이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남보라는 결혼 후에도 예능·드라마·유튜브를 넘나 들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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