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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약속"…적재허송연, 10월 3일 삼청동서 결혼

쓰니 |2025.09.25 08:47
조회 20 |추천 0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가수 적재(본명 정재원)와 방송인 허송연이 10월 3일 결혼한다.

25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적재와 허송연은 10월 3일 서울 삼청동 모처에서 결혼한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진다.

 앞서 적재는 지난 7월 허송연과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평생을 약속한 사람이 생겼어요. 있는 그대로의 저를 이해해 주고 아껴주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삶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라며 "조금은 떨리고 두렵고 겁도 나지만, 삶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저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알렸다.


적재는 결혼 발표 이후 악플러와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진짜 깬다. 유부남 싱송라(싱어송라이터)"라고 악플을 달았고, 적재가 "네가 더 깬다"라고 응수한 것. 같은 누리꾼은 "진짜 깬다 유부남" "앞으로 두고 보면 알겠지. 유부남 싱송라 어떨지" 등 악플을 이어갔다. 그러자 적재는 손가락 욕설 모양을 남기며 "니 인생이나 잘 살어. 비공개 계정으로 이러고 다니지 말고"라고 맞받아쳤다.

적재는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다. 2014년 첫 번째 정규앨범 '한마디'로 정식 데뷔한 뒤 '별 보러 가자' '나랑 같이 걸을래' 등 히트곡을 발매했다.

허송연은 적재와 세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2016년 JJC 지방자치TV 보도국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했다. 카라 허영지의 친언니로도 유명하다. 이들은 함께 유튜브 채널 '허자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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