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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어떡하나… 아꼈던 이진호, '불법도박→음주운전'까지

쓰니 |2025.09.25 09:47
조회 43 |추천 0

 코미디언 이진호가 불법 도박에 이어 음주운전 사실까지 적발된 가운데 이수근이 그를 두고 한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24일 이진호가 만취 상태로 인천에서 양평까지 운전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진호는 해당 사실을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진호는 이날 새벽 3시경 100km가량 음주 운전을 했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1%로 면허 취소 수준이다. 이진호의 요구에 따라 채혈 측정이 진행돼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진호는 현재 불법 도박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다.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불법 도박 사실을 고백하며 끝까지 모든 빚을 갚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그가 코미디언 이수근과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을 비롯한 지인들에게 10억 원가량 돈을 빌렸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더불어 대부업체 등에서 빌린 돈까지 포함하면 총 23억 원의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그가 "부모님 일로 돈이 급하다",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는 등의 거짓말로 돈을 빌렸다는 것까지 드러나며 더 큰 공분을 샀다. 
이와 관련해 이수근이 지난해 10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한 발언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부모님이 사기꾼에게 속아 수천만 원대의 피해를 입었다는 고민을 가지고 나온 사연자에게 "사기꾼은 벌을 받을 것"이라며 분노 섞인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진호는 불법 도박 논란 이후 JTBC '아는 형님' 등 출연 중이던 방송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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