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궁경부암 극복’ 초아, 고위험 산모라 몸조리 중요한데..“최대 고민 식단” 토로

쓰니 |2025.09.25 10:26
조회 52 |추천 0

 

사진=초아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쌍둥이를 임신 중인 초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는 자신의 SNS에 “벌써 13주차 우리 트둥이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있어 정말 기쁘지만 아직도 저의 최대 고민은 바로 식단이에요ㅠㅠ”라고 적었다.

이어 “시도때도 없이 빵만 땡기는데 먹었다 하면 잠이 솔솔.. 임신 전에는 건강하게 먹겠다고 다짐했는데 입맛이 이렇게 180도 달라질줄이야..! 빵, 면 같은 탄수화물만 당기니 임신성 당뇨도 걱정되더라구요”라고 토로했다.

초아는 “지금은 당기는 음식이라도 잘 먹으면 된다며 많은 선배님들이 말씀해주셔서 한편으론 다행이면서도 저는 항상 몸조리가 필요한 고위험 산모군이라 건강 걱정을 아예 놓을 순 없더라구요”라며 “그 중 가장 걱정되는 게 혈당!! 안 그래도 적응 안 되는 부대끼는 음식에 먹었다 하면 바로 딥슬립이니 와 이거 진짜 스파이크 미치겠다 싶더라구요”라고 전했다.

또한 “마음껏 먹어도 칭찬 받는 행복한 임신 기간이지만 높은 혈당은 저와 아가들 건강과도 직결되니 밤산책과 혈당컷은 전보다 더 부지런히 챙기고 있어요! 처음 식단 컨트롤이 내 맘대로 안 될 땐 당황스럽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받곤 했는데 지금은 먹고 싶은 건 맛있게 먹되 내가 할 수 있는 관리는 잘 해보자! 생각하니 마음 편하게 즐거운 임신라이프가 되더라구요”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은 임신을 한 후 초아의 다양한 일상을 담고 있다. 초아는 입덧 때문에 입맛이 바뀌어 탄수화물만 당긴다며 고민을 토로, “임신 선배님들만의 혈당 비법 노하우가 있다면 댓글로 많이 알려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초아는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해 히트곡 ‘빠빠빠’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1년 크리스마스에는 6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33세 나이에 자궁경부암을 진단 받았다고 고백, 최근 이를 극복하고 임신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응원을 자아낸 바 있다.

그리고 초아는 최근 시험관 시술 도전 1년 만에 일란성 쌍둥이 임신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