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대학
[뉴스엔 이민지 기자] 피식대학이 고(故) 전유성을 추모한다.
피식대학은 9월 26일 공식 채널에 고 전유성 별세 소식과 함께 "신인 때부터 기회를 주시고 가르침을 베풀어 주시던 선생님의 모습을 기억한다"고 글을 남겼다.
이들은 "선생님께서 남기신 코미디에 대한 열정과 헌신은 후배들과 대중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살아 숨 쉴 것"이라며 명복을 빌었다.
또 "이번 주 주말까지 연재는 잠시 쉬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유성은 지난 25일 폐기흉 증세 악화로 사망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러진다.
28일 오전 7시 발인 후 여의도로 이동, KBS에서 후배 코미디언들의 배웅 속에 노제가 엄수된다. 장지는 남원시 인월면이다.
다음은 피식대학 공지 전문
한국 코미디의 큰 별, 전유성 선생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저희가 신인 코미디언 시절일 때부터 함께 무대에 설 기회를 주시며 아낌없는 가르침을 베풀어 주시던 선생님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선생님께서 남기신 코미디에 대한 열정과 헌신은 후배들과 대중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살아 숨 쉴 것입니다.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선생님의 명복을 함께 빌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 주 주말까지 연재는 잠시 쉬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