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어색한 사람 외로
친한 여자들한테나 전에 고백했던 여자한테 갑자기 손목 들어올리면서 장난치거나 팔 뒤로 꺾거나 그러고
욕도 섞어가면서 말하거나 외모 조롱하거나 비하함
나랑 연애 전엔 더 심했다하고 항상 저랬다함
여자들한테 이상하게 꼬신다거나 바람끼나 이런건 없는데
막대하는건 느껴짐
이런거면 질투 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한테 예의 없어서 정 떨어지고 불쾌함?
나한텐 1도 안저러고 내가 욕하거나 뭐해도 엄청 힘들어하면서도
몇 년 넘게 잘해주고 사랑하고 미래까지 그림
그리고 저때 당시엔 남친은 이성들한테 관심없어서
나한테 안심시킬 겸 전처럼 행동하는게 편해서 그런 겸 생각해서 했는데 내로남불이었고 잘못한거 알았고
내가 싫다하니 절대 안하겠다함
근데 여전히 다른 여자들 배려해줘야한다는 심리 공감 못하고
오로지 내 심리만 이해함
선택적 공감 능력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