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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용돈 달라는 남동생에 단호한 누나‥하트 문자에도 “엄마한테 달라 그래”(핑계고)

쓰니 |2025.09.28 08:32
조회 236 |추천 0

 수지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남동생의 용돈 요청에 보인 반응을 공개했다.

9월 27일 ‘뜬뜬’ 채널에는 ‘가을바람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언니와 남동생이 있다고 밝힌 수지는 “언니하고는 사이가 좋다. 남동생하고는 안 좋은 건 아닌데 연락을 잘 안 한다. 동생이 엄청 착하고 애교도 많다. 근데 경기도 쪽에서 일하고 있어서 자주 못 본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최근에 남동생하고 한 연락은 뭔가”라고 물었다. 수지는 “용돈 달라고. ‘누나 ♥♥♥. 촬영 바쁘지? ♥♥ 나도 잘 지내고 있는데 ♥♥’ 계속 하트를 보낸다. ‘요즘 이런 것도 나가야 되고 저런 것도 나가야 되는데 ♥♥ 엄마한테는 비밀이고’라고 한다”라고 동생이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유재석은 “동생 귀엽다. 그래서 용돈 달라고 해서 줬나”라고 물었다. 그러나 수지는 “그래서 ‘엄마한테 달라 그래’ 이랬다”라고 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양세찬은 “아니 그 하트 다 받고. 동생이 그렇게 노력을 했으면. 좀 쏴준 줄 알았다”라고 동생 입장에 과몰입했다.

수지는 “근데 이게 투명해야 한다. 엄마한테 거치게 하고 싶었다. 저한테도 받고 엄마한테도 받을 수 있으니까”라고 이유를 밝혔다. 양세찬이 “근데 동생 입장에서는 너무 빡빡하다”라고 지적하자, 수지는 “가끔 줄 때도 있다”라고 해명했다.

동생의 반응을 묻자 수지는 “‘웅♥’이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유재석은 “동생 성격 좋다”라고 감탄했고, 양세찬은 “다음이 있으니까. 하트는 꾸준히 계속 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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