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신예은 "로운, 땀 뻘뻘 흘리며 촬영장서 해맑게 뛰어 다녀...신기하고 대단" [RE:뷰]

쓰니 |2025.09.28 16:52
조회 141 |추천 0

 





‘탁류’ 신예은이 로운과 박서함을 보며 대단하다고 느꼈다며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26일 하퍼스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드라마 ‘탁류’에 출연하는 로운, 신예은, 박서함이 가방 속 애장품을 소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기억에 남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질문에 박서함은 “예은이 같은 경우에는 저를 엄청 계속 챙겨주고 배려해줬던 기억이 나서 너무 고마웠다”라고 신예은에 대한 고마움을 언급했다. 이에 로운 역시 “예은이가 마음이 깊다. 성격이 정말 좋고 현장에서 예은이가 있으면 조금 밝아지는 것 같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예은은 “저는 반대로 제 첫 촬영이 나루터였는데 제가 더위를 먹어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 거다. 쉽지 않은 현장이다 했는데 로운 오빠가 멀리서 땀 진짜 줄줄 흐르면서 해맑게 뛰어다니고 있는 거다. ‘저게 진짜 위너다’ (생각했다) 그게 좀 신기했고 대단하다고 느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박서함에 대해서 언급한 신예은은 “매 순간 현장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구나, 매 순간 올 때 마다 긴장하고 매 순간 올 때마다 걱정하고 매 순간 올 때마다 잘하고 싶은 그 마음이 연기할 때도 느껴지고 현장에서도 느껴지니까 그게 좀 부럽고 대단하다고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을 촬영했다는 세 배우들. 로운은 “사계절 너무 좋았는데 솔직히 날씨가 너무 힘드니까 힘들었던 날도 있었다. 근데 저희가 좋은 점이 실내 세트가 없다. 그래서 미장센이 진짜 좋다”라고 강조했다. 신예은 역시 “노력과 힘듦과 고생이 있었지만 그만큼의 퀄리티가 나왔다고 자신한다”라고 거들었다. 
한편,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다. 
사진 = 하퍼스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 캡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