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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차현승, 백혈병 투병 고백…"갑작스러운 진단…반드시 이겨낼 것"

쓰니 |2025.09.28 20:13
조회 142 |추천 0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댄서이자 '솔로지옥' 출연자인 차현승이 백혈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차현승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백혈병으로 잠시 쉬어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입원 1일차'라며 "이것저것 검사를 하고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갑작스럽게 받게 됐다.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 앞으로 제가 어떻게 이겨내는지 기록을 해놓겠다. 항암을 하게 되면 불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서 정자 보관을 했다. 조만간 머리도 밀어야 겠다.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차현승은 또 유튜브를 통해 직접 자신의 머리를 미는 장면을 공개해기도 했다. 그는 "나름 잘 어울리지 않냐. 머리야 다음에 만나자"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 그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6월 초 응급실로 실려간 뒤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차현승은 "처음엔 저 자신조차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다. 두려움과 혼란이 매일을 채웠다. 이제는 시간이 지나 솔직히 말할 준비가 된 것 같다. 저는 현재 치료를 받으며 하루하루 조용히 싸워가고 있다"고 전했다.



차현승은 "앞으로의 길은 길지만 저는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며 "제 꿈과 열정은 여전히 살아 있고 다시 무대와 카메라 앞에 설 그날을 간절히 기다리며 버티고 있다. 알게 모르게 저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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