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한소희, 김금순, 김준한, 류혜영, 김요한, 박예니 출연
(MHN 장민수 기자) 배우 최민식, 한소희 주연의 영화 '인턴'이 촬영을 시작했다.
'인턴'은 일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 열정 넘치는 패션회사 CEO 선우(한소희)가 풍부한 인생 경험을 가진 기호(최민식)를 실버 인턴으로 채용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2015년 개봉한 앤 해서웨이, 로버트 드니로 주연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했다. 연출은 '82년생 김지영'을 선보였던 김도영 감독이 맡는다.

최민식이 은퇴 후 인생 2막을 위해 실버 인턴으로 취업하는 기호 역을 맡았다. 한소희는 초고속 매출 100억을 달성한 패션회사 Woo22(우투투)의 CEO로 분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Woo22의 카페테리아를 운영하는 희숙 역 김금순, Woo22 부대표 영환 역 김준한, 기호의 사수이자 경영지원 팀장 민아 역 류혜영이 함께한다.
(왼쪽부터) 배우 김금순, 김준한, 류혜영
배우 김요한, 박예니또한 입사 동기인 주성 역은 '무도실무관' '살인자ㅇ난감' 등에서 신스틸러로 주목받은 김요한, MD 유진 역은 '그녀가 죽었다' '백번의 추억'에서 활약한 박예니가 출연한다.
한편 '인턴'은 오는 29일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사진=MHN DB,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고스트스튜디오, 에일리언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