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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CCTV 데이트 영상에 ‘발칵’…강민·쥴리, 사생활 유출 피해[종합]

쓰니 |2025.09.29 18:24
조회 793 |추천 0
강민 측 “근거 없는 루머” 부인…쥴리 측은 “사생활 답변 어려워”

 베리베리 강민,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사진l스타투데이DB

보이그룹 베리베리 강민과 걸그룹 키스오프라이프 쥴리가 중국발 CCTV 유출로 곤혹을 치렀다.

지난 28일 중국 웨이보에는 한 남녀가 술집 룸으로 보이는 곳에서 스킨십을 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남성과 여성은 소파에 나란히 앉아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남성은 소파의 누운 여성의 머리카락을 다정하게 만졌고, 여성은 룸 안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등 자유로운 모습이다.

영상의 화질이 떨어지고, 일부 장면만 편집된 상태로 올라와 명확한 신원 확인이 어려운 가운데, X(구 트위터)에서는 영상 속 남녀가 강민과 쥴리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베리베리 강민,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사진l스타투데이DB베리베리 강민,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사진l스타투데이DB이에 대해 29일 쥴리 소속사 S2엔터테인먼트 측은 “개인적인 사생활이라 답변이 어렵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반면 강민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근거 없는 루머”라고 강력 대응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베리베리 멤버를 대상으로 한 근거 없는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 및 확산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악의적인 허위사실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며, 악성 루머의 작성, 유포, 재생산에 대해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 또는 허위사실을 발견하신 경우,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공식 메일로 제보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태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생활 영상이 어떻게 유출됐는지를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유포한 사람이 범죄다”, “본인 동의 없이 영상 유출하는 건 불법이다”, “유출한 사람 진짜 잡아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은 2019년 베리베리 멤버로 데뷔했으며, 최근 종영한 엠넷 아이돌 서바이벌 ‘보이즈 2 플래닛’에서 최종 9위를 기록했다. 아쉽게 데뷔조로 발탁되지 못한 그는 본래 팀인 베리베리로 돌아가 활동을 이어간다.

쥴리는 2023년 키스오브라이프로 데뷔 후 ‘스티키’(Sticky), ‘립스 힙스 키스’(Lips Hips Kiss) 등의 노래로 사랑 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워터밤에 출연해 ‘핫걸’로 뜨거운 존재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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