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이재하 기자]
9월28일 오후 영화 '어쩔수가없다' 무대인사가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박찬욱 감독등이 참석했다.
'어쩔수가없다'는 지난 9월 14일 폐막한 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국제 관객상(International People’s Choice Award)을 수상했다. 올해 신설된 이 상은 캐나다와 미국을 제외한 국제 영화 중 관객들의 투표를 거쳐 가장 인기 있는 작품에 수여된다. 오스카 투표를 앞두고 관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을 선정하는 만큼 뜨거운 열기 속에 투표가 진행됐다.
‘국제 관객상’이 신설되고 첫 번째 수상작이 된 '어쩔수가없다'는 그래서 의미가 남다르다.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증명하는 상인만큼, 보편적인 공감대를 자극하는 필사의 생존극 '어쩔수가없다'의 글로벌한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한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과 드라마틱한 전개, 아름다운 미장센, 견고한 연출, 그리고 블랙 코미디까지 더해진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오는 9월 24일 개봉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