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효민이 한강뷰 신혼집을 공개했다.
효민은 3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동양적 느낌으로 채워 본 거실. 잘 지내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의 신혼집으로 보이는 거실 모습이 담겨있다. 한눈에 들어오는 한강 전경을 담은 거실 뷰가 눈길을 모은다. 또 심플한 톤의 가구와 소품으로 채워진 거실은 럭셔리한 그의 센스를 엿보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집 너무 멋지다", "인테리어 감각 좋다",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 분위기",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느낌", "갤러리 같네", "한강뷰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효민은 지난 4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10살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남편은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현재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 서울 사무소에서 재직 중인 금융맨으로 알려졌다.
또 효민은 최근 여의도로 출근 중인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의도 출근"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한 그는 사원증을 태그하며 출근 중인 모습을 공유했다. 또 효민은 함께 근무하는 동료들의 책상 사진을 공개하며 돈독한 사이를 자랑했다.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한 효민은 '거짓말', '보핍보핍', '롤리폴리', '러비더비', '너 때문에 미쳐' 등을 발매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모았다. 그는 현재 소속사 없이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효민은 최근 주류 사업 등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중이다.
사진= 효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