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명수가 최근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밝혔다.
9월 3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각 세대에 느끼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정답이 ‘노래’인 문제를 설명하던 중 자신도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자기한테 배웠다고 하지 말라고 하더라. 조째즈 씨 하시는데 창피하다고 어디서 얘기하지 말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박명수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노래의 장점과 함께 청취자들에게 ‘바다의 왕자’, ‘바람났어’, ‘레옹’, ‘바보에게 바보가’ 등 자신의 히트곡을 많이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앞서 박명수는 지난 9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도 “나 보컬 트레이닝 받았다. 선생님이 자기한테 배웠다고 하지 말래. 너무 유명한 분이다”라며 ‘80s MBC 서울가요제’를 위해 노력했음을 밝혔다.
박명수의 보컬 트레이닝은 노영주 보컬 트레이너가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노영주는 “박명수 형님과 연습 중이다. 진심이시더라. 레슨 받으면서 ‘진작 받을 걸 그랬어’라고 하시더라”며 “지금 노래를 부르지 않고 소리 내는 걸 교정 중. 이제 한 3번 했다. 성대를 각자 쓰는 습관이 있는데 좋은 부분이 있고 개선하면 좋겠다 하는 부분이 있다. 개선 부분을 찾아 도와드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