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보검의 미담이 또 터졌다.
10월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박보검 출연 기원 프로젝트가 이어졌다.
이날 김태균은 박보검 출연을 위해 전국의 쇼단원들이 기운을 합쳐야 한다며 박보검 출연 기원 프로젝트를 이어갔다. 뮤지가 "박보검 씨가 이거 알고 있을까요"라며 웃자 김태균은 "모른다. 아는 순간 출연하게 될 거다. 아마 분명 알아채면 착해서 출연을 결심할 것"이라고 박보검의 인성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김태균은 뮤지에게 "박보검 배우를 본 적 있냐"고 물었고, 뮤지는 "같이 광고를 찍었다"고 밝혔다. 놀란 김태균은 "그렇지만 지인 찬스 쓰지 않는다. 저희는 저희의 힘으로 어떻게든 계속 간다"고 말했다.
이번 주 미션은 '박보검 억지 지인 찾기'였다. 박보검과 성만 같아도 환영이라는 말에 사연은 쏟아졌다. 이중 한 청취자는 "동생이 KBS 소품 스태프다. 2014년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를 같이 촬영했다. 그 이후로 방송국에서 마주치면 먼저 인사하려고 저 멀리서 뛰어온다더라. 스타 중에 그런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고 전했고 김태균은 "대박이다"라며 따뜻한 인성에 입을 떡 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