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친해진 오빠가 있는데 첨에 분명 오빠가 먼저 나한테 호감 있었거든 근데 내가 그당시 몸상태도 안좋고 일이 좀 있어서 연락 잘 못하면서 약간 흐지부지? 됐었어 난 솔직히 첨엔 맘이 크지않기도했는데 최근에 마음이 좀 생긴 상황이야
공적으로 봐야해서 지금도 관계는 이어지고있는데 예전처럼 호감표현을 하진않더라고.. 근데 내가 어디 같이갈래? 하면 거절안하고 좋다고 잘 나오거든 오빠네 자취방에도 한번 잠깐 가봄..
근데 걍 사람 만나는거 자체를 좋아해서 그런건지 나한테 아직 맘이 있는건지 모르겠어 참고로 남중남고공대 남자인데 여사친 없고 연애도 한번 짧게 한게 전부인 사람이거든 친구도 많진않은데 대신 한두명이랑 엄청 친한 느낌..? 암튼 친구를 좀 소중히 생각하던데 나를 이제 그냥 친구로 생각하는건지 뭔지..
암튼 오늘도 같이 밥먹기로 했는데 연휴에 하루 같이 놀자고 해봐도될까?? 최근에 둘다 스파랜드 가고싶다는 얘기 했어서 거기 같이 가자고 할까싶은데 너무 빼박 데이트같아서 부담스러워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