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사이
고민1
|2025.10.02 11:33
조회 8,481 |추천 3
내가 하다하다 이런글까지 써보는건 처음이긴한데 정말 궁금해서 한번 적어봐나는 와이프와 결혼을 해서 사는 그냥 아버지인데요즘 고민거리가 하나있어서 글 올려봐내 와이프의 나의 사이가 좀 멀어진거 같아서 ..결혼한지는 3년정도? 된 사이고애기는 2살 정도야내가 일 하는게 거의 프리랜서 라서 출근이 너무 왔다갔다하는 직업인데보통 애기 어린이집을 보내고 나서 와이프는 할 일을 다 하고 쉬는시간을 가져오후1~3시 정도? 더 일찍 일 때도 있고 그 사이에 나는 와이프와 얘기나 붙어있는걸 선호해서 처음엔 막 다가가고 그랬는데 며칠전부터는 붙어있는것도 내가 장난을 쳐서 싫다하고 내가 말을 거는거 자체가 자기의 시간을 뺏기는 거 같다고 얘기를 한 적이 있어 물론 스킨쉽자체는 없고 그래서 내가 이런 부분에서 우리가 좀 멀어지는거 같다 라고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고쳐지는 부분이 없어서 너무 답답할 따름이야 보통 결혼을 하면 다른 부부들도 이런건가 싶기도하고 내가 너무 사랑해서 적극적인가 싶기도 하고 근데 해줄거는 다 해주는데 나는 스킨쉽도 없고 말도 잘 안하는 우리가 너무 불안해서 글 을 끄적여봐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 우리 사이가 좀 회복이 되면서 그럴까? 하는 답변이 듣고싶기도 하고 답답한 마음에 글 을 적는거기도 하고근데 또 친구들이랑은 하하호호 잘 떠드긴 해 물론 그 부분은 친구사이니까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편이야 근데 나에게는 너무 관심이 없는거 같아서 뒤죽박죽 내가 할 말만 적어서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이해해줘 이런 글 자체가 태어나서 처음이라 ㅎㅎ.. 앞으로 나는 어떻게 해야 잘 지낼수 있을까?
- 베플여자ㅇㅇ|2025.10.0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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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부족함을 채우려고 하지 말고 집안일을 좀 더 알아서 해놓던가 애를 좀 더 알아서 잘 케어해주던가 와이프가 쉴 수 있을 정도로 해야되는거죠. 와이프분은 지금 휴식이 필요하신 거 같아요. 육아와 일 때문에 아마 많이 지치신 것 같아요. 말할 힘도 없다는 느낌일거에요. 본인이 원하는 거만 얘기하지 마시고 와이프가 무엇을 원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