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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싫다" 빽가 저격…최민수, 악연의 전말 밝혔다 [마데핫리뷰]

쓰니 |2025.10.02 12:21
조회 122 |추천 0

 최민수, 빽가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최민수가 코요태 빽가와의 에피소드를 떠올렸다.

1일 강주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최민수와 강주은이 함께 사용하는 작업실 소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제작진은 최민수에게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빽가가 그를 언급한 부분을 봤는지 물었다. 당시 빽가는 중학생 때부터 이어진 최민수와의 몇 가지 악연(?)을 언급하며 "최민수가 싫다"고 말했다. 이에 최민수는 "봤다"며 웃었다.

빽가는 가수 비와 카페에 앉아 있던 중, 최민수가 나타나 둘 사이에 앉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빽가의 오토바이를 향해 '저 자전거 네 거니? 넌 도시랑 어울리지 않아.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왜 둘 사이에 앉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최민수는 "그냥 있으니까 앉았지"라고 답했다.

강주은 유튜브 채널강주은 유튜브 채널강주은 유튜브 채널강주은 유튜브 채널강주은 유튜브 채널
방송에서 빽가는 중학생 때 우연히 최민수를 보고 '와, 최민수다!'라고 외쳤다가 불려가 꿀밤을 맞았던 일화도 전했다.

최민수는 "그건 기억 안 난다"며 "나쁜 짓 했겠지. 그중에서 제일 나대는 놈에게 '이리 와봐' 하고 빡 때린 거 아닐까. 이야기 들어보니 그렇다"고 말했다.

시사회에서 '빽가 빽가' 하고 부른 이유를 묻자 강주은은 "난 그 이름이 너무 귀엽더라. 그분을 모르는데 빽가빽가 이름이 너무 귀엽다"며 웃었다.

최민수는 "나도 방송 보며 느낀 건데 '내가 왜 쟤를 자꾸 의식할까' 생각해 보니, 괜히 아는 척해주고 싶은 생각이 든 것 같다. 비와 있었을 때도 그래서 그랬을 거다"라며 츤데레 같은 애정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빽가님이 최민수가 싫다고 하셨다"고 하자 최민수는 "만나기만 해봐. 족발당수를 그냥 하하하"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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