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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여러명"...토니안·전진·김재중, 가슴 아픈 가정사 공개한 스타들 [종합]

쓰니 |2025.10.02 21:04
조회 81 |추천 0

 




가수 토니안, 전진과 김재중은 가슴 아픈 가정사를 가진 스타들이다. 이들은 모두 가정사를 고백한 바 있다.
지난 23일 토니안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가족에 대해 고백한 가운데 과거 부친에 대한 심경을 밝힌 것이 재조명 됐다.
지난 2021년 한 방송에 출연한 토니안은 "6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다"라며 어렵게 운을 뗐다. 그는 "(부모님이) 어떻게 헤어졌는지 기억은 못 하지만 싸우는 게 너무 싫었다. 오히려 헤어진다고 했을 때 속으로 반가웠을 정도였다"면서 "그래서 난 어머님이 네 분 계신다. 친어머니와 새어머니 세 분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부친이 재혼, 삼혼, 사혼을 했다고 말하며 "내가 결혼을 해서 잘 살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다. "내가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버지를 생각하면 '나도 혹시?'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초등학교 때까지는 어머니와 살다가 아버지와 미국에 이민을 가게 됐다. 이민을 하기 전에 아버지는 이미 두 번째 이혼을 한 상황이었다"라며 "아버지는 이혼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았다. 받아들여야 했다. 바로 '어머니'라고 불러야 했다"라고 덧붙였다.
가수 전진 또한 지난 2021년 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서 세 번째 어머니와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진 바 있다. 전진의 세 번째 어머니는 쿨한 성격과 털털함으로 시선을 모았다. 
과거 전진은 한 방송에 나와서 "엄마만 3명"이라고 밝힐 정도로 복잡한 가정환경에서 자랐다.
전진의 부친인 찰리박은 1979년 미 8군 무대에 처음으로 색소폰 연주자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카사노바 사랑', '리콜렉션' 등의 곡을 발표하면서 가수로도 활동했으며,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도 자주 출연해 아들 전진의 이야기를 공개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지난 2016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투병 중 2023년 11월에 사망했다. 



가수 김재중도 지난달 24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자신의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중은 본가에서 첫째 누나, 넷째 누나, 다섯째 누나와 대화하며 가족에 대한 애정과 소중함을 보여줬다. 3살 때 입양된 김재중의 어린 시절 건강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누나들은 그때의 기억을 회상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재중은 자신의 입양에 대해 처음으로 공개하며 "입양됐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지금의 가족이 굉장히 소중하다"라고 소신을 밝힌 바 있다. 
김재중의 친모 존재 및 가족사는 2006년 친자확인소송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동방신기로 활동하던 김재중은 8명의 누나가 있는 막내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친어머니가 따로 있는 입양아로 밝혀지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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