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정석원이 4개월 만에 15kg을 감량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근육질 몸매로 백지영 꼬신 정석원의 다이어트 식단 최초공개(명절 살 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석원은 “어제 저녁을 일찍 먹었다. 16시간 공복 상태다. 저녁 6시 이후에는 밥을 안 먹는데, 참으면 좋은 것 같다”라고 했다. 백지영은 “나는 이제 그 공복감을 즐긴다. 그래도 아침은 가볍게 먹고 싶다”라고 했다.
정석원과 백지영은 아침으로 오트밀을 먹었다. 정석원은 백지영을 위해 직접 오트밀을 만들었다. 정석원이 오트밀을 만들 동안 백지영은 샐러드에 뿌릴 소스를 직접 만들었다.
정석원은 “오트밀 위에 닭가슴살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백지영이 복숭아를 깎으며 “반 개는 먹어도 된다. 껍질을 까서 먹겠다. 어떤 분들은 껍질채로 먹으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정석원은 낫또까지 함께 먹었다. 정석원은 “여기에 닭가슴살이 있어야 한다. 아니면 햄을 같이 먹고 싶다. 좀 아쉬워서 그렇다. 씹히는 맛이 있어야 좋다”라고 말했다.
정석원은 “간단해서 좋다. 바로 운동을 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을 때 먹기 좋다. 오트밀은 슈퍼푸드다. 맛있다”라고 했다. 백지영은 “탄단지를 다 챙긴 식단”이라고 했다.
클린한 식단 중이라는 정석원은 “난 김치도 안 먹고 다이어트했다. 4개월 만에 15kg을 감량했다. 시작할 때 98kg이었다. 벌크업으로 최대 몸무게를 찍었는데, 감독님이 살을 빼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70kg대가 됐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