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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헤어진거 맞나요?

내가슬픈이유 |2004.03.19 16:07
조회 866 |추천 0

혼자 고민고민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보다 한살많은 남자칭구가 있는데요... 우리둘다 어려서 둘다 처음사귀는것같습니다.

 

저는 워낙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그럴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주말마다 나가고 집에 늦게 들어가기 일쑤였죠.. 그랬기 때문에 집에서도 남자칭구와 사귄이후로

 

집에 늦게 들어오는거에 대해서 머라고 특별한 터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런저와는 다르게 남자칭구 집에서는 주말마다 나가고 집에 자꾸 늦게 들어오고...

 

갑자기 저랑 사귀고 나서 돈쓰는 양도 많아 지고 전화요금이 몇배가 되어 날라오자...

 

그 집에서 저를 나쁘게 생각하시게 된거 같애요...

 

그래서 집에서 자꾸 오빠한테 헤어지라고 요구하는거 같습니다.

 

며칠동안 집에서도 자꾸 싸우고 무척 힘들어 하더니....

 

어제 저에게 이러더군요...

 

잠시 떨어져 있자고,,,,  자기가 집 상황을 수숩하는 동안만 떨어져 지내자고... 기다려달라고,,,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오빠 편한대로 하자고 했죠

 

다음날인 오늘 회사에 와서 친한 동료언니한테 들은건데...

 

남자가 시간을 갖자고 하는건 헤어질 준비를 하고 그렇게 말한거라던데...

 

정말 헤어지려고 그렇게 말한걸까요??

 

제 싸이월드에 아래쪽 1평쪽지 남기는 곳에 남자칭구가 썻던글이 오늘 열어보았더니

 

삭제되고 없더군요... 그렇게 얘기했더니 하나하나 정리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첨에는 마냥 기다려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도 정리해야 하는건가요?

 

어제 분명 집안일 때문이냐고,.,,, 마음이 변한건 아니냐고 묻는 제물음에...

 

너에대한 마음은 변함이 없다. 라고 말해주었던 그놈...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흘러가는 10분이 10년인것만 같아요...

 

마음은 변함이 없는데 왜 싸이월드에 글을 지웠으며,,,

 

전화를 끊을때까지 계속 미안하단말만... 자기가 약속했었던것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기다려달라고,,,, 이렇게 말하던데...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는거죠??

 

우리 헤어진거 맞나요?

 

도움의 글좀 많이 남겨주세요... 지금 무척 고민되거등요...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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