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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무조건 아내탓하는 남편

Hueeeee |2025.10.05 08:55
조회 6,730 |추천 19

(육아) 안되면 무조건 아내탓하는 남편

만 7개월 쌍둥이 육아중인데, 남편이 둘째가 분유를 안먹는 게 내가 젖병을 깨끗이 안 닦아서 그렇다네… (첫째는 잘 먹는중)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첫 수유하고 첫째가 계속 칭얼 거려서 안고 달래고 안아서 서서 집에 돌아댕기고 한 시간 동안 그랬는데도 계속 칭얼 거리고 우는 거야. 남편이 8시쯤 방에서 나오더니 (남편은 새벽 1시에 쌍둥이 수유하고 2시에 잠듦) 애를 안고 서서 달래야지 앉아서 뭐하냐며 타박하네 ㅎㅎ

열받아서 잠깐 밖에 카페에 나옴

난 육아휴직 내고 공동육아 하는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이 큰데 (나도 육아휴직 중)가끔 육아가 자기 맘에 안들면 이런식으로 지적하는 거 지친다 휴

추천수19
반대수0
베플남자ㅇㅇ|2025.10.10 16:38
육아는 함께 하는건데 왜 남편한데 고마운 마음인가요? 남편 자식이기도 한데.. 그런마음 가지지말고 말로 지적질 하지말고 그렇게 잘하면 너가 보라고 하세요..
베플ㅇㅇ|2025.10.10 23:43
저게 한남 평균인데 모르고 결혼했냐. 육아휴직도 지 쉬려고 한건데 쓰니가 육아를 시키니 빡치니까 저 ㅈㄹ이지. 쓰니는 육아를 하려고 육아휴직을 냈지만 쓰니 남편ㅅㄲ는 지 쉬려고 휴직한 거임. 하필이면 쌍둥이를 낳아서 쓰니는 인생을 2배로 죠쥐게 생겼음. 쓰니 남편은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어디에도 쓸모가 없을거임. 버릴 때 되면 적절히 버리셈.
베플ㅇㅇ|2025.10.10 21:58
10새…그렇게 잘 하면 니가 다 하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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