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가수 거미가 미니스커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11개월 아기 재이 생애 첫 무대! 관중석으로 윙크까지 완전 무대 체질이잖아?’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박수홍이 사회를 보는 행사장 대기실에서 가수 거미를 만났다. /유튜브 '박수홍 행복해다홍'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딸과 함께 박수홍이 사회를 보는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장에서 김다에는 재이에게 "재이야, 아빠 멋있지? 이렇게 큰 행사를 사회 보고 있잖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딸 재이를 안고 있던 박수홍은 "평생 그 어떠한 행사보다 신나고 행복해요"라고 말하며 입가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이후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다이나믹 듀오와 거미에게 인사하려고 대기실로 향했다. 박수홍과 김다예 딸 재이를 본 거미는 "아기가 어쩜 이렇게 순해요"라고 말했다. 이에 박수홍이 미소로 답을 하자 옆에 있던 김다예가 박수홍에게 "지금 둘째 뱃속에 있으시대"라고 말하며 거미의 임신 5개월 사실을 알렸다. 그러자 박수홍은 "근데 전혀 그렇게 안 보여요"라고 놀라며 말했다.
검은 색 정장을 입고 배를 감싸 안은 거미는 임신 5개월에도 불구하고 짧은 미니스커트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8년 배우 조정석과 결혼한 거미는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지난 7월 둘째 임신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