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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한지은이 '인턴' 출연을 확정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한지은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 측은 10월 4일 뉴스엔에 "한지은이 영화 '인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인턴'(감독 김도영)은 일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 열정 넘치는 패션회사 CEO 선우(한소희 분)가 풍부한 인생 경험을 가진 기호(최민식 분)를 실버 인턴으로 채용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2015년 전 세계적인 흥행과 화제를 모았던 동명의 영화를 한국적 감성과 시대의 변화에 맞춰 리메이크했다.
최민식과 한소희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인턴'은 지난달 29일 크랭크인 소식을 전했다. 두 주인공 외에도 김금순, 김준한, 류혜영, 김요한, 박예니가 캐스팅된 가운데 한지은이 가세하며 '인턴'의 탄탄한 라인업이 완성됐다.
한편 '인턴'은 영화 '82년생 김지영'(2019)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