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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알고보니 한양대 엘리트 “공대 썼다가 연영과 18:1 뚫어‥성적순 합격” (신여성)

쓰니 |2025.10.08 11:52
조회 76 |추천 0

 

 조혜련/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0월 7일 채널 '롤링썬더'의 콘텐츠 '신여성'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조혜련은 청개구리 심리가 발동해 한양대에 진학한 사연을 고백했다.

채널 ‘롤링썬더’의 콘텐츠 ‘신여성’ 캡처

조혜련은 "대학을 간 이유는 엄마가 중학교 2학년 때 '고등학교 졸업하면 돈 벌어라'며 대학을 못 간다고 했었다. 인문계도 가지 말라는 거다. 그때부터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청개구리 심리가 발동돼하게 됐다"라고 회상했다.

채널 ‘롤링썬더’의 콘텐츠 ‘신여성’ 캡처

조혜련은 처음에는 한양대 공대 화학공학과를 지원했다고 밝히며 "근데 친구들이 내가 웃기고 하니까 조언을 해줬고 연극영화과에 원서를 넣게 됐다. 엄마가 '네가 연예인 되면, 난 대통령 된다'라고 하셨다. 절대 말도 안 된다고 하셨다"라고 이야기했다.

조혜련은 18.7:1로 합격했다며 "왜 붙었나 봤더니 뽑힌 사람이 홍석천, 이문식, 권해효였다. 상태들이 다 철학과다. '기생충'에 나온 이정은까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성적 위주로 뽑았다. 한양대 공대 썼다가 바꿨다"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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