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나영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김나영이 마이큐와의 재혼 이후 보낸 첫 명절과 첫 생일의 근황을 전했다.
김나영은 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강릉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사진 및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가로운 강릉 풍경과 함께 두 아이들이 즐겁게 일상을 보내는 영상 등이 공개됐다. 별다른 문구는 없지만 결혼 이후 더욱 행복해진 일상 풍경이 전해진다.
또 마이큐는 자신의 계정에 김나영 사진을 올리고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적기도 했다. 결혼 후 첫 생일을 공개적으로 축하한 것.
한편 김나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이큐와의 재혼을 발표했다. 발표 당시 그는 "지난 4년 동안 내 옆에서 큰 사랑과 신뢰로 내 곁을 지켜준 마이큐와 가족이 되기로 했다. 프러포즈를 받은 지는 꽤 오래 됐는데 용기도 나지 않고 두려움이 밀려와서 결정을 미뤄왔다"고 전했다.
이어 "근데 마이큐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나와 내 아이들에게 보여준 신뢰와 사랑과 헌신이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 그리고 어제의 일이 오늘의 나를 가로막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나도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2015년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워왔다. 그러다 2021년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그는 4년 만에 재혼에 골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