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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 과거 대인기피증 고백 “전화+낯선 사람과 말 잘 못해”(컬투쇼)

쓰니 |2025.10.10 15:50
조회 39 |추천 0

 강승윤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위너 강승윤이 과거 대인기피증이 있던 사실을 고백했다.

10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한 청취자는 엘리베이터에 미리 타 있던 주민이 퇴근길의 자신을 발견하고 비장한 표정으로 엘리베이터를 잡아줄 때 난감한 기분이 든다는 사연을 보내왔다. 본인은 그렇게 급하지 않았는데 잡아줄 때 뛰는 것도 힘들고, 같이 한 공간에 타있으면서 어색한 기분이 든다고.

김태균은 "전 (이웃주민을 보면) 먼저 인사한다. 멋쩍어하는 분도 있고 반가워하는 분도 있다"며 "요즘 젊은 친구들이 배달 전화조차 못 한다더라. 만나는 걸 힘들어 한다더라. 대한민국 특유의 정이 있잖나. 인사를 잘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있지 않냐"고 조언했다.

강승윤은 "저도 어릴 때 전화도 잘 못 받고 낯선 사람이랑 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었다. 대인기피증이 좀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전혀 안 그럴 거 같다"는 말에 강승윤은 "중학교 때는 정말 심했다"고 말했고 김태균은 "달라졌구나"라며 놀라워했다. 강승윤은 "사람 대 사람, 가까운 사람이어야겠지만 대화를 통해 벗어난 기억이 있다"며 청취자에게 더 자두 '대화가 필요해'를 선곡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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