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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현실 궁금합니다!

쓰니 |2025.10.10 22:44
조회 169 |추천 1

안녕하세요!
강아지를 데리고 오고 싶어서 현실적인 부분에 도움이 되고, 고민해야하는 부분을 알고 싶어 글을 쓰게 됐습니다 :)

저는 가족들(할머니, 저, 오빠)과 함께 빌라(28평)에서 매매로 살고 있고, 현재 데리고 오고 싶은 강아지는 믹스 중형견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워낙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서 언젠간 꼭 강아지를 입양하고 싶어했어요..! 어렸을 때는 키울 여건이 안 되기도 했고, 가족들 반대가 워낙 심해서 못 데려왔습니다. 제가 한 생명을 책임질 준비가 안 됐기도 했고요..ㅜㅜ 하지만 지금은 제가 직장에서도 어느정도 자리 잡았고, 가족들의 반대는... 여전하지만 어느정도 마음이 풀어지셔서 설득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게 얼마나 고심해야하는지를 알기에 요즘 유기견 보호쉼터에 봉사를 다니면서 강아지를 어떻게 대해야하고, 어떻게 케어 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사는 곳은 서울이고 주변에 산책로가 잘 되어있는 천이 있습니다. 공원도 많고요. 동물병원들도 근처에 24시로 하는 곳이 있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 부분은 서울에서 강아지 크기에 상관없이 어떤 부분이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중형견을 키울 때 어려운 점
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이하면서 달라지는 삶
병원비를 어느정도로 생각해야 하는지
등등...

데려오려고 하는 아이의 특징은
3살 추정, 여자아이, 분리불안 없고, 건강하며(질병X), 실외배변, 강아지들과의 사회성 좋음, 낯선 남자는 살짝 경계
이 정도입니다.

제가 꼭 이 친구가 아니더라도 추후에 강아지를 입양할 때 좋은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도움받고 싶습니다. 댓글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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