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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바라지 끝낸 성유리, 얼굴 확 폈네…2세 모습도 공개 [RE:스타]

쓰니 |2025.10.13 17:40
조회 31 |추천 0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쌍둥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의 두 쌍둥이 딸이 손을 꼭 맞잡고 걸어가는 뒷모습이 담겼다. 훌쩍 자라 서로만을 의지한 채 산책 중인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추석 연휴에도 3살이 된 두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앞서 성유리는 지난 5월 홈쇼핑 전문 채널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본격적인 복귀를 전했다. 하지만 근황을 알린 시기가 남편 안성현 씨의 보석 석방 소식과 맞물려 비판 여론을 감수해야 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인 성유리는 지난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해 비주얼과 서브 보컬을 담당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2년부터 연기자 활동을 시작한 그는 SBS '천년지애', MBC '황태자의 첫사랑', KBS2 '쾌도 홍길동', SBS '신들의 만찬', 영화 '차형사', '누나',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과 만났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 소식을 알린 후 2022년 쌍둥이 딸들을 품에 안으며 경사를 전했다. 그러나 같은 해 남편 안성현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실소유주로 알려진 강종현과 상장 청탁에 공모했다는 혐의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안성현은 강종현으로부터 가상 자산 'A 코인'의 빗썸 거래소 상장을 청탁받는 대가로 현금 30억 원과 시가 4억 원 상당의 명품 시계 2점, 고급 레스토랑 멤버십 카드를 받았으며 이 중 일부를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와 나눠 가진 혐의를 받았다.
당시 성유리는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으나 이후 재판부가 안성현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배임수재 혐의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하며 비판 여론이 거세졌다.
이후 성유리는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했으며 안성현은 지난 6월 보석으로 석방됐다.
사진= 채널 'GS SHOP', TV리포트 DB, 성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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