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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조이,크러쉬 라디오 나온 날 갑자기 열애설..참 살갑고 고마워"[종합]

쓰니 |2025.10.13 21:57
조회 14 |추천 0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사진=IHQ
박명수가 조이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팀장이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오프닝에서 "오늘이 저한테 의미있는 날인 게, 음력 생일"이라고 말문을 열며 "근데 저 같은 사람 신경쓰지 마시라. 밖에 있는 스태프들도 지금 신경 안쓰신다고 고개를 끄덕이시는데 굉장히 보기 안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즐거운 불금 보내시라"고 청취자들을 향한 메시지를 덧붙였다.

이어 전민기 팀장이 등장해 그간 언급이 많았던 키워드를 살펴봤다. 이 가운데 레드벨벳 조이 이야기가 나오자 박명수는 "우리 라디오 나왔다가 그날 갑자기 열애설이 터져서"라고 말했다. 조이, 크러쉬가 열애를 인정한 지난 23일에는 조이가 출연한 '라디오쇼'가 방송됐던 바 있다.

이어 박명수는 "제가 아이돌 분들 좋아하지만 조이 양은 참 저한테 살갑게 잘 하니까 너무 고맙다. 과일즙이 뚝뚝 떨어지는 것 같다"고 각별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다음 연관 키워드 2위는 사진이었는데, 조이 전담 포토그래퍼로 알려진 박명수에게 전민기는 "캐릭터 하나 잘 잡으셔서. 박명수 씨한테 사진을 맡기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장난 쳤다. 그러자 박명수도 "아이돌들이 저한테 사진 찍히고 싶다고 하더라"고 공감했다.

또다른 키워드는 수술실 CCTV 이슈였다. 전 팀장은 "병원뿐 아니라 우리나라가 거리가 CCTV가 많잖냐. 사건이 터졌을 때 검거율이 83% 정도다. 이게 굉장히 높은 비율이다. 그래서 긍정적인 효과도 있는 데 반해 또 감사 당하는 상황인 것도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이에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안전이잖냐. 좋게만 이용이 된다면 특별히 나쁘다는 생각은 안든다. 그런 것들에 대한 파악과 준비가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는 생각을 전하며 "저는 욕을 많이 하기 때문에 CCTV가 있는 게 안좋다. 카메라 꺼진 곳에서 심한 언행을 많이 좋지 않다"고 농담했다.

또한 "예방효과도 클 거라고 생각한다. 범죄자들도 (CCTV가 있으면) 안된다는 걸 알 것"이라며 "장점이 크기 때문에 선량한 시민들이 살기에는 그나마. 한 대가 주는 효과가 크기 때문에 반갑긴 한데 또 거기에 대한 피해가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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