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깨나' 활동 당시 조이와 크러쉬./조이 인스타그램
그룹 레드벨벳 조이(25)와 가수 크러쉬(29)가 열애를 인정했다.
조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크러쉬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23일 “크러쉬와 조이가 선후배 관계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가지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조선은 조이와 크러쉬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5월 크러쉬의 홈메이드 시리즈 첫 번째 싱글(homemade series 1st single)의 ‘자나깨나’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친분을 유지하다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조이는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해 ‘덤덤’, ‘피카부’, ‘아이스크림 케이크’, ‘러시안 룰렛’, ‘빨간 맛’ 등으로 활동했다. 지난 5월엔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으며 최근 레드벨벳 미니앨범 ‘퀸덤’으로 컴백했다.
크러쉬는 2012년 그룹 마스터피스로 데뷔 후 솔로로 활동하며 ‘잠 못드는 밤’, ‘뷰티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