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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이대갈텅텅불효녀도없을듯

ㅇㅇ |2025.10.14 22:06
조회 240 |추천 1
부모님이 고딩때부터 수학영어과외 붙여서 한달 100이상씩 나한테쓰고 메가패스도 항상 3년내내 끊어주셨는데
올 45등급 나와서 지잡다님
사실 월 60 관독가서 재수까지했는데
그동안 제대로 하지도않던 공부를
5~6개월동안 하루종일 관독에 틀어박혀서 하니까
정병쎄게와서 걍 수시철에 다시 수시로 원서넣어갖고 대학감…

학생때는 부모가 나한테 지원해주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없는돈 다 끌어모아서 지원해주셨던거였고
나는 왜 그때 ㄹㅇ 생각없이 살았는지 너무 답도없었다는걸 깨닫고
참 ㅈ같다…. 지잡 다니는데 왜 괜히 사람들이 인서울인사을
그러는건지 깨닫게됐고 하루하루가 ㅈ같음
근데 2학년이라서 수능 다시볼수도없고 남은건 편입인데
이미 엉덩이앉아 공부하는 습관도 다 사라졌고 난 어떡하지진짜…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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