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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맘 윤진이, 남편 셋째 제안 거절 잘했네 “샤워도 못해” 육아 고충 (진짜 윤진이)

쓰니 |2025.10.15 18:12
조회 37 |추천 0

 진짜 윤진이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윤진이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10월 14일 '진짜 윤진이'에는 '등원 없는 명절‥ 버텨라! 풍성한 육아 한가위 72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윤진이 가족은 추석 연휴를 맞아 펜션 여행을 떠났다. 윤진이는 아기 보는 자신을 대신해 친정어머니가 분유를 타고 있다며 "엄마가 와서 엄청 도와주고 있다. 엄마가 없었으면 이번 연휴는 너무 힘들 뻔했다"고 전했다.

진짜 윤진이 캡처

한바탕 수영 후 씻은 윤진이는 "밖에 우는 소리 들리냐. 샤워를 못 하겠다. 우선 엄마랑 언니한테 아기를 맡겼다"며 급히 피부 관리에 돌입했다. 엄마 모드로 돌아온 윤진이는 "엄마가 어떻게 아기를 보냐고, 말이 안 된다고 하더라. 조금 쉬었다가 다시 와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안 올 것 같다"고 털어놨다.

아이들을 모두 재운 후 윤진이는 지친 기색으로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남편이 "그래도 애들이 행복해하는 거 보니까 너무 행복하다"고 미소 짓자 윤진이는 "아니다. 난 너무 힘들다. 밤이 안 끝난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 2022년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윤진이는 최근 셋째 아들을 낳고 싶다는 남편을 향해 "능력이 돼도 셋째는 무리"라고 거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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