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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유병재, 안유정과 열애 1년만 기쁜 소식…'열혈사제' 메인 MC 발탁

쓰니 |2025.10.15 21:01
조회 42 |추천 0

 유병재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사제 공감 퀴즈쇼 - 열혈사제' 메인 MC로 발탁됐다.

15일 EBS는 유병재가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EBS 1TV 학교 소통 버라이어티 '사제 공감 퀴즈쇼 - 열혈사제'의 메인 MC로 나선다고 밝혔다.

유병재는 첫 방송을 앞두고 "요즘 중학생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모르겠다. 솔직히 떨린다"라며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그간 유병재는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이는 '무공해 토크' 콘텐츠로 10대 사이에서 탄탄한 팬덤을 쌓아왔다. 가식 없는 화법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중학생들이 좋아하는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었다. 타 방송사 청소년 대상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눈도장을 찍으며 학생들과 잘 통하는 방송인으로 자리 잡았다.

'사제 공감 퀴즈쇼 열혈사제'는 전국 중학교를 찾아가 교사와 학생이 한 팀을 이뤄 퀴즈와 게임을 통해 소통하는 버라이어티다. 출연 제안을 받은 유병재는 흔쾌히 합류했다. 그는 "평소 '소통'이라는 주제에 도전해보고 싶었다. 유튜브에서는 댓글로만 학생들과 이야기했는데, 현장에서 직접 눈을 마주치고 대화할 수 있다는 게 설렌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 EBS '사제 공감 퀴즈쇼 - 열혈사제'
하지만 당찬 포부로 녹화장에 첫발을 내민 유병재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약 200여 명에 중2 학생이 각각의 개성과, 질풍노도의 에너지를 5시간 넘는 녹화 시간 내내 발산하기 시작한 것. 다행히도 유병재는 학생들의 기발한 답변에 눈높이를 맞춰 유머로 승화하고, 때로는 예상치 못한 진지한 고백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며, 선생님의 속마음도 재치 있게 풀어내 주는 '소통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그는 촬영을 마친 뒤 "학생들의 순수함과 열정에서 오히려 내가 더 많이 배우고 있다. 함께 웃고 대화하는 순간들이 '열혈사제'의 진짜 재미"라며 앞으로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갈 '신선한 호흡'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18일 오후 3시 첫 방송.

한편 유병재는 9세 연하의 인플루언서 안유정과 지난해 11월 열애를 인정했다. 안유정은 2022년 티빙 '러브캐처 인 발리'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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