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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레드벨벳 조이 "갑작스러운 열애 소식, 팬들에 미안하다" [전문]

쓰니 |2025.10.15 21:52
조회 147 |추천 1

 

레드벨벳 조이[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크러쉬와의 열애 소식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조이는 23일 오후 팬 커뮤니티 리슨을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에 누구보다 놀랐을 러비들, 너무 미안해요"라고 적었다.

이어 "미리 말이라도 해줄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많이 놀랐죠"라고 전한 조이는 "오랜만에 다 같이 무대해서 멤버들도 러비들도 다들 들뜨고 신나있는데 괜스레 걱정을 안긴 것 같아 정말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조이는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이제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라 이렇게 빨리 기사가 난 게 조심스럽고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저보다도 러비들이 더 놀랬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적는다"라며 "지금껏 저를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우리 러비들이 부디 이해해 주고 응원해 줬으면 좋겠다 더 걱정 안 되게 제가 더 많이 노력하겠다. 항상 아낌없는 사랑을 주는 우리 러비들, 미안하고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같은 날 조이와 크러쉬 양측은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가지고 만나기 시작했다"며 열애설을 인정한 바 있다.

이하 조이 글 전문

러비들 안녕!! 조이예요.

갑작스러운 소식에 누구보다 놀랐을 러비들.. 너무 미안해요... 미리 말이라도 해줄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많이 놀랬죠..ㅜㅜ

오랜만에 다같이 무대해서 멤버들도 러비들도 다들 들뜨고 신나있는데 괜스레 걱정을 안긴 것 같아 정말 미안해요.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이제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라 이렇게 빨리 기사가 난게 조심스럽고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저보다도 러비들이 더 놀랬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적어요ㅜ

지금껏 저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우리 러비들이 부디 이해해주고 응원해줬으면 좋겠어요... 갑작스레 놀라게해서 너무 미안하구 오늘 하루 여러가지 걱정으로 심란해할거 같아 걱정이 많이 되는데요ㅜㅜ 더 걱정 안되게 제가 더 많이 노력할게요!! 항상 아낌없는 사랑을 주는 우리 러비들 미안하고 사랑합니다!!!!!!ㅜ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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