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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가정분위기 좋은거보면 부러움

ㅇㅇ |2025.10.16 00:45
조회 185 |추천 0
내친구 고3인데도 진짜 꼬인거없이 항상 긍정적이고 남들 잘챙겨주고 걍 진짜 주변에 걔가잇으면 분위기가 엄청 밝아짐…
우리집은 아빠가 나 어릴때부터 다 자기가잘못햇으면서 화나면 가구나 부수고 그러다 경찰오고ㅋㅋㅋㅋ 난리났었는데
그친구가 이번에 자기동생 운동회 가족들이랑 응원갓다온 얘기해주는데 속으로 진짜 너무부러웠음…. 지금 고3에 어린동생있으면 엄마아빠도 사이좋단거고 걔 집도 잘사는편이어서
정말 저런집에서살고싶단생각했음

아니근데 진짜 고3이다보니까 별걸로 다 정병이 옴
우리아빠는 그냥 자동차회사 단순노동업만 평생해왔고 아빠한테 대학얘기? 자랑?도 못들어봤을만큼 공부도 못했던거같고 근데 걔네집은 대대로 교육열높은 집안이더라고ㅠ 막 할아버지가 교수님임…
아진짜 너무음침한거갘아서 여기쓰고도 좀 기분안좋아지는데 요즘 성적도 안나오니까 자꾸 이런걸로도 열등감생기고 비교하게됨
하쨋든 너무너무부러워 나도 다음생에는 저런집에서태어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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