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튼 노래 중 하나가 몸매던데 유방암 관련 환자들 조롱 아니고 뭐에요? 가사 중 하나가 [니 가슴에 달려있는 쌍둥이 자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 가사듣고 터짐. 저거 맞춰 따라 부르고 춤 춘 인간들 면상에 쳐 마시던 저들이 마시는 샴페인 빼앗아 뿌리고 싶음
베플ㅇㅇ|2025.10.16 11:29
유방암 직전 수술 받고(상당히 크게 도려냈습니다), 계속 추적관찰 해야하는 사람입니다. 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기만 당한 기분이었어요. 연예인들이 술 먹고 노는게 대체 어떤 유방암 인식 개선이 되는거죠? 기부금 관련도 저리 크고 화려한 행사 하면서 20년 동안 11억 기부, 500명에게 특화 검진 기회 제공했다는데 자랑인가 싶어요
베플ㅇㅇ|2025.10.16 13:11
유방암을 겪는 환자분이나 지인이라면 웃고 떠들며 친목질하며 술처먹는 행사로 소비될 상황이 아닐거 알것임. 연예인 웃고떠들며 니들 친목질하는거 내 알빠가아님. 근데 친목질에 유방암인식개선이라는 포장을하며 이미지메이킹하는게 소름끼치게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