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쟈 김우빈 몇년전까지만 해도 한동안 활동 중단할 정도로 아팠었지
당시 암투병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까지 받았다고 들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
그때 당시 새로 들어갈 작품이 있었고 딱 한달 뒤에 아픈걸 알게됐다고 ㅠㅠ
(+ 사실상 하차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감독님이 끝까지 김우빈 배우 기다려줬다고함 더눈물나 징짜)
그리고 투병생활 하면서 너무 많았던 이슈들과
나름 쉽지 않았던 그 시간들이 결국 본인에겐 의미있고 좋은 것만 남겨준것 같다는 김우빈
이 부분 보면서 ㄹㅇ 눈물남
아팠을 당시 통증은 기억이 안난대 레벨이 너무 높아서,,
그러면 그건 본인 인생에 없는 거 아니냐며 좋은것만 쫙 남는거라는 이 남자 ㅠㅠ
어떻게 그 힘든 시기에 저런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음ㅜ
마쟈 사실 아파 본 사람들은 알거임
평범하고 익숙해서 별거 아닌것 같던 일상이 병원에 들어간 순간 진짜 소중하고 그리워지고 감사해지고 막 그런거 ㅠㅠㅠ
근데 참 저 힘든 와중에 그 시간들을 하늘이 준 선물이라 말한다고?
진심 사람이 어떤 경지에 올라야 가능한건지,, 진짜 인간 김우빈 너무 존경함
김우빈 작품 본 건 다지니가 처음인데 완전 입덕해서 요즘 영상 다 찾아다니며 보는중
근데 참 성격도 인품도 걍.. 연기도 너무 완벽한 사람이더라
견뎌낸 시간만큼 앞으로 좋은 작품 해줬으면 좋겟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