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까놓고 태도 달라졌다고 서운해하는 여자동료
wow
|2025.10.16 17:34
조회 21,467 |추천 90
20대 직장인이고 옆부서에 친하게 지내는 여자동료가 있음가끔 퇴근하고 저녁도 먹고 사적으로도 몇번 만나서 천천히 친해짐그렇게 1년간 지켜보다가 지난주 둘이 있을 때 조심스럽게 마음 고백함.
예상은 했지만 여자가 정중하게 거절함회사에선 누구 만나고 싶지 않다고 함 (리스크 크니까)맘 아팠지만 이해함.. 글케 알겠다고 하고 헤어짐
근데 문제는이후로 나보고 태도 변했다고 서운한? 티를 냄;평소처럼 먼저 커피타임 하자고도 안하고, 드라마나 잼난 스몰톡을 해도 이전보다 말도 적게 하고 반응이 적다고 뭐라함ㅋ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내가 갑자기 냉혈한?이 되서 생까는것도 아니고나름 많이 슬펐고, 이제 마음 접으려는 거 뿐인데이제 다른 직장동료 대하듯이 하는거 뿐인데 왜 뭐라하는거야
이전처럼 해주길 바라는건가?난 당연히 호감이 있어서 조금씩 신중하게 친해지고 다가간건데..
고백은 안받아주면서 서운하다는 티는 내고오히려 이전보다 나한테 더 많이 말걸고 찾고;짜증난다.
- 베플ㅅㄴ|2025.10.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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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귈 생각은 없지만, 어장 속 물고기로 남아는 있어달라는 거.
- 베플ㅇㅇ|2025.10.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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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기적인뇬이네~ 걍 그러던가 말던가 냅둬요~ 괜히 또 호구 잡혀서 어장안으로 제 발로 들어가지말고~
- 베플ㅇㅇ|2025.10.1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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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소연을 여기다 적어놓을게 아니라 여자분한테 가서 해야지. 차여서 마음 정리하고 싶은게 내 입장이다. 당신 입장은 뭐냐. 친구로 지내고 싶다면 난 그렇게 할 수 없다. 예전처럼 지내면 마음이 계속 커져서 괴로울 것 같다. 당신이 내 고백을 거절했을 때 내가 당신 입장을 존중한 것처럼 당신도 내 입장을 존중하고 이해해달라. 이 정도 말도 못해?
- 베플ㅇㅇ|2025.10.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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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물고기 주제에 왜 눈치없이 고백을 했어요 님이 고백한건 저 여자한테 진짜.. 벌써 까먹었을지도? 너무 하찮은일이라
- 베플ㅇㅇ|2025.10.17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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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그냥 어장 속 물고기 한마리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