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주니/주니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레이디스 코드 주니(본명 김주미)가 유부녀가 된다.
17일 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저 내년에 결혼한다. 막내가 벌써 이렇게 커서 시집을 먼저 가게 됐다"고 올렸다.
이어 "좋은 인연을 만나 지방으로 이사 와서 예쁘게 잘 살고 있다. 갑자기 결정된 거라 한분한분 다 연락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다"며 "차근차근 저의 좋은 소식 공유해드리겠다. 예쁘게 봐주시고 많이많이 축하해달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언니 축하해요!", "행복해야해",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항상 행복하세요" 등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2013년 'CODE#01 나쁜여자'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데뷔 당시에는 5인조였으나, 2014년 교통사고로 멤버 은비, 리세가 사망해 3인조가 됐다. 2020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만료로 팀 활동이 중단됐다.Copyright ⓒ 마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