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스타일 황연도 기자] 가수 크러쉬가 황금인맥을 자랑했다.
크러쉬는 지난 25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여전한 예능감을 방출했다.
이날 대표곡 ‘Beautiful’ 한 소절로 오프닝을 연 크러쉬는 모벤져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국민 고막 남친’의 위엄을 과시했다. 또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함께한 신곡 ‘Rush Hour’의 춤과 노래를 동시에 선보여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크러쉬는 동갑내기 축구 선수 손흥민과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는 “6년 전 유럽 투어를 했었는데 손흥민 선수가 런던 공연을 보러 왔다. 같이 축구도 하는 사이다. 축구 게임도 잘하더라”라고 밝혀 흥미를 유발했다.
크러쉬는 지코와 집 비밀번호도 아는 절친 사이라고. 특히 크러쉬는 “지코 생일날 좋아하는 빈티지 스피커를 사서 몰래 집에 세팅해놓은 적이 있다”며 깜짝 이벤트를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크러쉬는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며 풍부한 리액션과 적재적소의 멘트를 더해 재미를 높였다.
한편, 크러쉬는 지난 22일 펑크 장르의 신곡 ‘Rush Hour’로 약 2년 만에 컴백했다. 발매와 동시에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비롯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는 41개 지역 1위를 차지, 총 68개 지역 톱 10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단숨에 1천만 뷰를 돌파,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