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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

ㅇㅇ |2025.10.19 10:32
조회 84 |추천 0
왜 명동까지는 같이 와주면서 왜 서울역에서 내렸어
그리고 모자는 나랑 눈 마주치거나 내 옆에 있을 때만 뒤로 쓰고
헤어질 때는 왜 다시 바로 썼어

왜 둘이 있을 시간을 안줬어 남들 사이에서 행동하는게
힘들었어

나는 진심은 너한테만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 육아하시는 분한테
얘기한거 그 때 너가 미소짓는거 계속 확인했어
그리고 눈은 아빠닮고 하관은 엄마 닮아서 아기가
예쁘시네요 하는 말한것도
너한테 한거였어

그리고 마지막날
같은 테이블에 안앉은거
거리두는 줄 알았어

붙잡으려고 볼 만져보라고 갈비뼈 만져보라고
나 이런거 안해
내가 하는 플러팅은 그거였어
마지막으로 어떻게든 내 마음 알리고 싶어서

그러다 힘들게 계속 집 알아보는 너한테
고백했는데

계속 다른 사람이랑 마지막으로 얘기한데

태어나서 처음이야

너 한테 밖에 안했어 그게 증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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