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거에서 주작논란이 있네요ㅠㅠ
대졸 제조업 구매팀으로 입사했구요.
제 기억에 그 당시 채용정보보던 대부분의
중소기업 신입 연봉이
2400~2600 이었던 것 같아요.
초대졸 구하는 일반 사무직은
2000~2200정도도 많았던것같네요.
전 수도권 거주하고있고 외곽(교통불편한)의 경우
2800~3000이었네요.
1800 이런 채용정보는 전혀 못봤어요 전..;;;;;
추가로 당시 아르바이트는 마트에서
주류코너 시음 행사 했는데요.
9시간근무 일당 7~8만원 정도였습니다.
추석이나 크리스마스같은 시즌땐 8.5 9까지도 받았구요.
학생때부터 하던거라 모은돈으로
엑센트 차량 사서 출퇴근도 했습니다. ~~( 1400인가줬던것같은데..)
딱히 돈이 부족하진 않았어요..
그리고 지금은 건설공무 일 하고 있습니다.
제조업에서 캐드보다가.. 어쩌다보니 이쪽으로 왔네요..
(돈 많이준다고해서~~
사이버대학전공도 다시 하고 기사자격증도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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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4살 졸업전 바로 취업해서 월급 230~280 받을때,엄마 집 거주하며 월급은 다 적금했고...
주말에 알바해서 생활비 용돈 쓰고 했어요.
그렇게 29살때 현금1억가량이랑 2천만원대 자차 있었고,
동갑내기 남편도 저랑 비슷한사람 만나서
29살에 딱 결혼했어요.
모으는성향이 비슷한 남편과 만나니
한명 월급은 모으고, 한명 월급생활하며 쭉 살았어요.
현재는 38살이구요.
초1 딸도 있구요.
월급도 중소기업이지만 둘다 400수준으로 올랐구요.
보너스는 없지만..
제가 재택알바도 하면서(알바하던버릇 못버림ㅜㅜ)
금전적인것 만큼은 걱정없이 살아가고 있어요.
아이 교육비 때문에 생각보다 쪼들리긴하네요ㅎㅎㅎ
이와중에 영유도 보냈거든요ㅋㅋㅋ
앗 양육도 도움주실분 없이 둘이 잘키우고있습니다.
비록 학원뺑뺑이 지만요ㅠㅠ
결혼하면서 3억짜리 집샀고, 그게 6억됐고..
아이 학교 갈 때쯤 이사가고싶어서 구매한 분양권도
7억짜리가 9억되었고요.
자연스레 자산도 불어나고 있고요.
부모님 도움은 딱 취업한 20대때 얹혀살며
생활비 안드리고 제 돈 모을수 있게 해주신거
그리고 지금도 안드려도되는거,
그것때문에 조금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나름 평범(?)한 가정환경과 중소기업 다니는 부부도
이렇게 결혼해서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알려드리고 싶어서 올려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