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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초겨울 날씨 온다…최저 2도, 강원 산간 1㎝ 첫눈까지

ㅇㅇ |2025.10.19 19:46
조회 48 |추천 0
일부 경기내륙, 강원내륙·산지 등에 서리 내려
경기북부, 강원북부·산지는 얼음 어는 곳도


월요일인 20일 초겨울 날씨가 들이닥친다. 아침 최저기온은 2도까지 떨어지고, 강원 산간에는 1㎝의 첫눈이 내린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아침 최저 기온이 2~14도를 기록할 예정이다. 이는 전날보다 5~10도가량 떨어진 수준이고 평년(5~14도)보다도 낮다.

이로 인해 일부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북동부 높은 산지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고, 일부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북부내륙·강원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다.

새벽(00~06시)부터 오전(06~12시) 사이 강원북부 높은 산지(해발고도 1천200m 이상)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면서 1㎝ 안팎으로 쌓이는 곳이 있다.

수도권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3도 ▲광명 4도 ▲인천 3도 ▲서울 5도 등이다.

낮 기온은 12~22도로 올라, 지역별로는 ▲수원 15도 ▲고양 15도 ▲인천 14도 ▲서울 15도 등을 기록한다.

이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다.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한파영향예보도 참고해야 한다.

오전(09~12시)부터 경북동해안·경북북동산지에, 늦은 오후(15~18시)부터 경남권동부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10~50㎜ ▲경북북부동해안·경북북동산지 5~30㎜ ▲부산·울산·경남동부내륙, 경북남부동해안, 울릉도·독도 5㎜ 안팎 등이다.

하늘은 중부지방과 경북권의 경우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다.

또 최근 잦은 비로 동해안 지역의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당분간 이어지는 비로 산사태 및 토사유출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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