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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김나영, 마이큐 父 축사에 눈물 터졌다 “주변 맴돌아 안쓰러웠다” (노필터TV)

쓰니 |2025.10.20 12:55
조회 34 |추천 0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방송인 김나영 결혼식에서 마이큐 아버지가 전한 축사가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10월 19일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나영 & 마이큐 가족이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지난 3일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결혼식에서 마이큐의 아버지는 "아들이 결혼 날짜를 확정했다고 했을 때 움직이는 속마음을 안 드러내려고 노력 많이 했다. 그런데 뛰는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이어 아버지는 "나영이가 처음 집에 인사하러 왔을 때 모습이 생생하다. 눈과 그 마음을 어디다 둘지 몰라서 주변을 맴도는 그 모습이 조금은 안쓰러웠다. 그래서 제가 '괜찮다고' 했다. 그날 나영이 눈에는 벌써 눈물이 많이 고여있었다. 그런데 그 고인 눈물이 모든 것을 얘기해줬다. 사랑스러웠다"고 떠올리며 "많이 사랑해주시고 축복해달라"고 진심을 전했다.

아버지는 "오늘 하나님께 눈물 흘리지 말게 해달라고 기도 열심히 했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김나영은 지난 1일 채널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옆에서 큰 사랑과 신뢰로 내 곁을 지켜준 마이큐와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김나영은 2019년, 결혼 4년 만에 이혼한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웠다. 그러던 중 마이큐와 2021년 12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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