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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데뷔 후 립싱크 해본 적 없어, 행사서 15곡 무반주 메들리” (가요광장)

쓰니 |2025.10.21 14:01
조회 34 |추천 0

 왼쪽부터 이찬원, 이은지 (사진=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이찬원이 행사장에서 무반주 메들리를 선보인 사연을 공개했다.

10월 21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이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데뷔 후 립싱크를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는 이찬원은 "지역 행사 많이 다니지 않나. 행사가 이틀 연속으로 있다. 비가 오면 우비를 쓸 수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다 맞으면서 노래하는데 다음날 되면 확실히 컨디션이 저조하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은지가 "그럴 때 무대를 잘 이끌어가는 비법이 있냐"고 묻자 이찬원은 "컨디션이 안 좋아서 노래가 마음에 안 들면 그 자리에서 그냥 무반주 메들리를 때린다. 온전하게 내 음악을 못 들려드렸다는 것에 대한 죄송함 때문에 무반주로 15곡을 부른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찬원은 지난 20일 두 번째 정규앨범 '찬란'(燦爛)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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