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배정 학교라 지금 같은반 친구들이랑 졸업내내 같이 다녀야함 (휴학하면 26학번이랑 같이다님)
과애들이랑 두루두루 친하고 애들도 착하고 좋은데
과특성상 내향적이고 술마시고 노는거 싫어하는 애들이라 대화코드가 너무 안맞아서 벽이 느껴짐
+남들보다 유독 열심히 한건 아니지만 매일매일 오전6시에 일어나서 수업듣고 학교 다니다보니 몸이 ㅈㄴ 지친게 느껴지기도하고 이것저것 경험 쌓아보고싶어서 2학년부터 1년 휴학할까 고민중이거든
지금 친구들이랑 대화주제가 안맞는거뿐인데 익숙함에 속아 괜히 좋은애들을 버리는건 아닌가 싶은 걱정도 듦+내년에 07이랑 수업 듣는다고 걔네랑 잘맞을거란 보장도 없는데 괜히 시간만 내다버리고 후회할까봐 걱정된다